배를 엮다
Fune wo Amu
Review
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낮아 영업부의 골칫거리로 취급받던 ‘마지메’가 후임을 찾던 사서편집부에 발탁되어 사전을 만들게 되는 이야기이다. 예상외로 긴 시간을 다루는 작품으로, 사전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지, 말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. 정말 잔잔한 작품이므로, 따뜻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.
장르 : 드라마, 인생, 로맨스, 사전
선택 : 스포츠/음악/감동/드라마 - 드라마 - 인생 - ‘말’의 바다
작품 목록(연도 및 제목)
2016년